"블록체인 기반 계약 상용화"…블로코-법무법인 지석,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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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계약 상용화"…블로코-법무법인 지석, 업무협약 체결
  • thomas yi
  • 승인 2020.01.3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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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지현 인턴기자 = 국내 블록체인 개발사 블로코는 법무법인 지석과 리카르디안 계약 상용화 및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리카르디안 계약은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계약에서 나아가 법률상 구속력 있는 계약을 디지털화해 컴퓨터와 사람이 모두 읽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사람이 읽을 수 있어 법적 구속력을 갖는 동시에 디지털 데이터로 검증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리카르디안 계약 상용화를 위해 협력하는 동시에 비대면 전자계약 서비스 영역 확장에 나선다. 이를 위해 양사는 표준 근로계약서와 임대계약서 등 블록체인 기반 계약서를 고객들이 실제 업무에 활용될 수 있도록 각종 법적 자문 및 노하우를 제공한다.

아울러 블로코는 스마트계약 기술을 제공해 법무법인 지석이 리걸테크(법률+인공지능)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익현 법무법인 지석 대표 변호사는 "다양한 관련 비대면 전자 계약 서비스를 개발하여 적용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원범 블로코 대표는 "법무법인 지석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 계약서를 고객사들이 다양한 업무에 활용하고 상품화하는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률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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