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창동차량기지 일대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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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창동차량기지 일대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 이재성
  • 승인 2020.02.0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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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노원구 창동·상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위치한 창동차량기지(17만9578만㎡)와 면허시험장(6만7420㎡) 일대에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예산 10억원을 투입해 '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육성 및 유치전략 방안 마련 용역' 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용역기간은 계약일부터 12개월이며 회계법인으로 등록된 업체나 부동산투자자문 업체가 참여 가능하다.

이에 따라 홍릉일대는 바이오·의료 R&D 및 초기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거점지역이 될 전망이다. 상계지역은 차세대 바이오산업 플랫폼인 병원과 중소․중견기업 및 지원시설 등이 들어선다.

시는 내실있는 실행방안 모색을 위해 병원과 협회, 기업체, 관계기관 등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TF(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해 심도있는 검토와 공론화를 진행할 방침이다.

용역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11~13일 서울시 동북권사업과에 제안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김선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서울시내 사실상 마지막 대규모 가용부지인 창동차량기지 일대에 수도권 동북부 480만을 보살피는 네트워크형 건강도시의 시험무대(인 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seoul.go.kr/시정소식/입찰공고), 나라장터(g2b.go.kr)를 확인하거나 서울시청 동북권사업과(2133-8281)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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