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데이터, GS리테일과 파트너사 신용평가 업무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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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데이터, GS리테일과 파트너사 신용평가 업무 제휴
  • 이새연
  • 승인 2020.02.0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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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민 기자 = 한국기업데이터가 GS리테일과 파트너사 신용평가 업무 제휴를 맺었다.

한국기업데이터는 지난 5일 여의도 본사에서 GS리테일과 '건전한 상거래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기업데이터의 신용평가를 통해 GS리테일의 각 파트너사 재무 상태를 점검하고 이를 기반으로 중소기업과의 상생과 발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두 회사는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기업데이터는 GS리테일의 편의점, 슈퍼, 헬스앤뷰티(H&B) 부문의 납품업체 등 약 1000여 곳의 파트너사에 대해 신용평가를 실시해 GS리테일 구매시스템과 전산 연동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기업데이터는 온라인 재무자료전송 서비스인 '파인드 시스템'(FIND SYSTEM)을 활용해 GS리테일 파트너스사들이 재무 자료를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평가수수료도 할인 적용해 파트너사의 비용 부담도 줄이기로 했다.

송병선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이 유통업계 중소기업의 재무 건전성 확보와 안정적인 상거래의 토대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을 지원하는 조력자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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