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 110억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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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 110억원 투자 유치
  • 홍용석
  • 승인 2020.02.1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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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타트업 육성기업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DB금융투자와 IBK기업은행, 소프트뱅크벤처스, 퀀텀벤처스코리아, 키움투자자산운용, 한국투자증권으로부터 총 11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지난 2014년 설립 이래 130여개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특히 국내 미용제품 회사 셀리턴에 인수된 인공지능 기반 피부암 진단 분석업체 스페클립스와 1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3차원 홀로그램 현미경 기술 개발사 토모큐브 등 기술 개발 스타트업을 지원해왔다.

이 회사는 이번 투자금을 기술 개발 스타트업 발굴을 비롯 투자·육성 절차 정비, 예비 창업 고도화 프로젝트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스타트업에게는 더욱 확장된 성장의 기회를, 투자자에게는 다양하고 새로운 투자처 발굴의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액셀러레이터로 활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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