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도상국 보건 위해"…KT, 세계은행에 AI·빅데이터 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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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상국 보건 위해"…KT, 세계은행에 AI·빅데이터 솔루션 제공
  • 홍용석
  • 승인 2020.02.2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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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세계은행이 개발도상국과 분쟁 취약국을 대상으로 AI·빅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했다.

양측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세계은행 본부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국제개발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측은 향후 개발도상국의 보건역량 강화와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도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관련 노하우와 지식을 공유하고 국제개발협력 콘퍼런스도 마련할 계획이다.

KT는 이번 업무협약과 함께 진행된 세계은행 '한국혁신주간'동안 통신 데이터를 활용해 유행성 전염병 글로벌 확산을 차단하는 '글로벌 감염병 확산방지 플랫폼'(GEPP)과 '가축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LEPP)도 선보였다.

김채희 KT AI·빅데이터(BigData)사업본부장(상무)는 "앞으로도 사람을 위한 따뜻한 ICT 기술로 글로벌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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