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신한퓨처스랩 6기 스타트업 36개사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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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신한퓨처스랩 6기 스타트업 36개사 선발
  • 홍용석
  • 승인 2020.02.2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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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은 24일 국내 금융권 최초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 6기로 스타트업 36개사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800여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국내 부문 22개사, 글로벌 진출 부문 14개사다.

국내 부문에선 구독경제 시대에 발맞춰 월 정기 결제의 구독 해지·가입을 관리해주는 '왓섭(Whatsub)',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입지와 상권을 분석해주는 '오픈업', 커뮤니티 기반 모바일 심리상담 플랫폼 '아토머스'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선발됐다.

글로벌 부문의 경우 B2B 이모티콘을 개발하는 '플랫팜(베트남 진출)', 온라인 판매자를 위한 올인원 모바일 솔루션 '스토어카메라(인도네시아 진출)', 해외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글로벌 부동산 투자 플랫폼 '빌드블록(미국 실리콘밸리 진출)' 등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들이 기회를 얻었다.

지난 2015년 출범한 신한퓨처스랩은 지난 5기까지 총 136개사를 육성했으며 현재까지 약 170억원이 넘는 투자를 진행해왔다. 신한금융은 연간 1회로 진행하던 스타트업 선발을 올해부터 상·하반기로 늘려 유니콘 기업 발굴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신한금융은 해외 현지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2016년 베트남 호치민, 지난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도 신한퓨처스랩을 출범했으며 올해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인 플러그앤플레이와 협력해 미국 실리콘밸리 진출까지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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