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예체능 레슨' 소상공인 판매자 결제수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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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예체능 레슨' 소상공인 판매자 결제수수료 지원
  • 홍용석
  • 승인 2020.03.0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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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쇼핑서비스를 담당하는 포레스트 CIC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체능 레슨 업종 소상공인들을 위해 결제 수수료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4일 밝혔다.

네이버쇼핑은 지난해부터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오프라인 시설에서 강습이 수반되는 예체능 레슨 업종의 온라인 판로 개척과 홍보 등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외출과 공공장소 방문을 자제하려는 움직임이 커지면서 해당 판매자들은 사업 운영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예체능 레슨 업종 소상공인을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한시적으로 결제 수수료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기로 했다. 지원 기간은 최대 3개월이다.

특히 이미 '스타트 제로수수료'를 적용받는 기존 판매자도 중복으로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스타트 제로수수료' 프로그램은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초기 창업자에게 1년간 결제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혜택이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관계자는 "코로나19 이슈의 장기화로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결제 수수료 면제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기존 판매자 뿐 아니라 신규 입점자와 초기 창업자까지 지원범위를 넓혀 해당 업종 거래 활성화와 사업 정상화 지원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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