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력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로 'CIO 100 어워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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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력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로 'CIO 100 어워즈' 수상
  • 이새연
  • 승인 2020.03.1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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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성은 기자 = 한국전력공사는 'CIO 100 어워즈' 기업에 선정돼 5년 연속으로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CIO 100 어워즈'는 IDG(International Data Group)가 주관해 매년 IT 분야에서 혁신 성과를 낸 100개 기업에 주는 상이다.

올해엔 전력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회복지 솔루션과 전력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융합센터 개소를 높이 평가받았다고 한전은 전했다.

취약계층 1인 가구의 스마트폰 위치 데이터와 전력 사용량을 분석해 이상 징후로 분석되면 복지센터에 알리는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이 밖에도 지자체가 최적의 방범 CCTV 설치 위치를 선정할 수 있도록 전력사용량·유동인구·범죄율 등의 공공데이터를 분석해 취약 지역을 도출하고, 전력 데이터(AMI)의 분석을 활용한 정보 제공으로 전기설비 고장을 예방하는 서비스가 있다.

한전은 "사회복지 솔루션은 전력 빅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해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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