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돕는다"…SKT, '누구 마음보기'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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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돕는다"…SKT, '누구 마음보기' 선봬
  • 정희
  • 승인 2020.03.1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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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SK텔레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일상에 지친 고객들을 위해 AI 스피커 '누구(NUGU)' 전용 명상 서비스 '누구 마음보기'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누구 마음보기는 SK텔레콤이 명상 애플리케이션 '마보'와 함께 개발한 것으로 당초 사내 구성원의 행복을 위한 '마음 챙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그러나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일반 고객에게 오픈하기로 결정하고 최근 서비스 개발을 완료, 불안과 스트레스트를 느끼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누구 마음보기는 총 41종의 명상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아침·저녁 명상 2종과 호흡명상 20종, 자애 명상 11종을 비롯해 코로나19 관련 명상 콘텐츠도 8종이 포함됐다.

코로나19 관련 콘텐츠는 마보가 서울 의료원과 협업해 격리 환자와 의료진들을 위해 별도로 제작한 콘텐츠로 서울의료원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의 심리 안정을 위해 배포하고 있는 개별 QR코드에서도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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