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데이터,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신속 보증심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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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데이터,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신속 보증심사 지원
  • 홍용석
  • 승인 2020.03.2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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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데이터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신속한 대출 심사가 가능하도록 서울신용보증재단을 지원한다.

한국기업데이터는 24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마포구에 위치한 재단 본점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재단의 보증심사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협약이다. 최근 각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요급증으로 보증서 발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기업데이터는 910만개 기업의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크레탑'(CRETOP)과 모바일 버전인 '크레탑 노트'(CRETOP-NOTE) 등 각종 데이터 자료 등을 적극 지원한다.

앞서 한국기업데이터는 코로나19 사태로 경영난에 처한 전국 소상공인들의 공공기관 제출용 신용평가 수수료를 내달 말까지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 대구·경북 소재 중소기업들에 대한 신용평가 수수료도 내달 말까지 받지 않는다.

송병선 대표이사는 "이번 조치가 코로나19 사태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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