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루프, 블록체인 방문자관리·증명서 발급 서비스 무상 지원
상태바
아이콘루프, 블록체인 방문자관리·증명서 발급 서비스 무상 지원
  • 홍용석
  • 승인 2020.03.25 08: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토종 블록체인 개발사 아이콘루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언택트(비대면) 업무처리가 증가함에 따라 자사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비짓미'와 '브루프' 서비스를 무상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비짓미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방문자 인증·관리 서비스다. 기업 및 기관이 방문자 정보를 사전 등록하면 방문자에게 방문증이 모바일로 발송되며 대기시간 없이 QR코드를 스캔해 건물을 출입할 수 있다.

브루프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증명서 발급 서비스다. 발급자는 종이 문서 발급·보관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수령자는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블록체인 증명서를 쉽게 조회할 수 있다.

아이콘루프는 병원, 빌딩 안내대 등 예약 고객, 방문자 관리가 필요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에 '비짓미'를 비대면 증명서 발급 업체 또는 개인을 대상으로 '브루프'를 무상 지원한다

비짓미는 서비스 최초 적용 시부터 2개월 간 2000건의 방문증 발급이 무료 지원된다. 브루프는 공식 홈페이지 가입 시 50건이 자동 충전돼 이용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4월24일까지다.

김종협 아이콘루프 대표는 "사회 곳곳에서 비대면 환경에 대한 필요성은 계속 대두되어 왔으며, 코로나19는 이를 보다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고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이콘루프는 블록체인 기술의 특성인 투명성과 보안성을 활용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이콘루프의 비짓미, 브루프 무상지원 서비스는 아이콘루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