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I, 국가 오픈액세스 플랫폼(KOAR)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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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국가 오픈액세스 플랫폼(KOAR) 서비스 오픈
  • thomas yi
  • 승인 2020.03.2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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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R 주요기능(KISTI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김태진 기자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최희윤)은 국내 연구자들이 오픈액세스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 출판, 공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오픈액세스 플랫폼(KOAR)’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KOAR는 전 세계 약 2100만 편의 오픈액세스 논문의 검색과 이용에서부터 연구자와 학회 등이 스스로 오픈액세스 콘텐츠를 자율 기탁할 수 있는 ‘리포지터리’,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부실 의심 학술행사나 학술지를 확인할 수 있는 ‘건전학술활동지원시스템’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오픈액세스 플랫폼이다.

KISTI는 국내 연구자들의 자유로운 학술정보 접근과 활용,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KOAR 서비스를 개발했다.

KOAR는 전 세계 오픈액세스 논문을 수집, 연계, 정제해 국내 연구자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원문을 획기적으로 증가시켰다. 오픈액세스 학술지의 출판본 뿐만 아니라 저자의 최종본(post-print), 심사 전 논문(pre-print)까지 제공해 연구자들이 더 많은 학술논문을 한 곳에서 접근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KOAR는 국내 연구자들을 위한 자율 기탁의 장을 제공한다. 연구자 리포지터리를 통해 연구자가 직접 자신의 논문을 기탁하게 하고, 학술지 리포지터리를 통해 오픈액세스 학술지의 온라인 출판과 확산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KISTI는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오픈액세스 논문을 식별해주는 익스텐션 기능과 온라인 공동저작 지원을 위한 워드 플러그인 기능을 올 상반기 중 오픈해 연구자 협업과 오픈액세스 출판 지원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논문의 검색에서부터 저작, 출판 및 공개까지의 전 과정이 KOAR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최희윤 원장은 “세계 각국의 의료진과 연구진들은 코로나19와 관련한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논문을 작성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KOAR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국내 연구자들의 논문도 전 세계 연구자들에게 실시간으로 공유될 수 있는 오픈액세스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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