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우수사례…'코로나19 대처 기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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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우수사례…'코로나19 대처 기술' 선정
  • 홍용석
  • 승인 2020.05.1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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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데이터사업 통합 성과 보고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19.12.18/뉴스1 © News1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의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우수사례'로 소프트넷, 알서포트, 프람트테크놀로지 등 3건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4월의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ata·Network·AI, DNA) 우수사례'를 선정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에서 당면한 문제를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조기안정에 기여한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했다고 알렸다.

소프트넷은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환자가 스스로 체온, 혈압, 증상 등을 앱으로 입력하고 의료진은 원격으로 환자 상태를 관리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알서포트는 중소기업을 위해 원격화상회의, 재택근무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고, 온라인으로 개학한 교육기관에도 무상 제공하는 등 비대면 서비스 확산에 기여했다.

프람트테크놀로지는 공공데이터를 개방형 데이터로 전환해 약국, 우체국 등 판매처별 마스크 수량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공적 마스크 판매정보 오픈 API를 개발했다.

이번 사례 발표는 과기정통부가 지난달 '2019년 DNA 혁신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에서 매월 우수사례를 발굴하겠다는 계획을 알린 후 첫 선정·발표다. 우수 사례는 각 기술 유관기관 및 협회‧단체, 창업투자회사 등이 추천하고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가 선정한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기업들에게는 연말에 포상 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기술의 성과확산을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지원 및 홍보 채널 다각화를 통해 국민의 일상생활에서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이 부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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