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국립대 최초 인공지능·로봇특성화학과 신설…42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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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국립대 최초 인공지능·로봇특성화학과 신설…42명 모집
  • 홍용석
  • 승인 2020.05.1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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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가 전국 국립대 가운데 최초로 인공지능(AI)·로봇특성화 학과(지능로봇공학과)를 신설한다.(뉴스1 DB).2020.5.11/뉴스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대학교가 전국 국립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인공지능(AI)·로봇특성화 학과(지능로봇공학과)를 신설한다.

11일 충북대 전자정보대학에 따르면 지능로봇공학과(정원 42명)를 신설해 2021학년도부터 본격 운영한다. 첫 신입생은 올 9월부터 2021학년도 수시전형으로 모집한다.

학과 신설로 충북대는 지능형로봇, 미래자동차, 사물인터넷, 스마트팩토리 등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산업에 진출할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한다.

졸업생은 4차산업혁명에 따른 산업분야의 변화에 발맞춰 IT 기술을 기반으로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을 필요로 하는 모든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충북대는 산업체 경력이 풍부한 우수 교수진, 자율차 테스트베드와 같은 국내 최고 수준의 실험실습시설 확보, 전공 동아리 운영 등으로 학과 신설을 준비할 계획이다.

대학 관계자는 "국제경쟁력 있는 전문가, 기술인, 기업인을 양성하겠다"며 "미래의 지능로봇산업을 선도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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