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국내 제약업계 맞춤형 'AI 신약개발 플랫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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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국내 제약업계 맞춤형 'AI 신약개발 플랫폼' 개발
  • 홍용석
  • 승인 2020.05.1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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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SK C&C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개방형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인프라 구축 및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업·기관은 AI·빅데이터·클라우드 기술을 적극 활용한 'AI 신약개발 공동 프로젝트'에 나선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내 AI 신약개발지원센터는 국내 제약 바이오 기업이 AI를 활용해 신약개발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AI 신약개발 인프라 구축과 기업 지원, 전문가 양성 등을 지원한다.

양 기업·기관은 이 센터를 중심으로 ΔAI 신약개발 개방형 인프라 구축 Δ신약 개발을 위한 빅데이터 확보 Δ빅데이터 분석 기술과 관련 서비스 공유 Δ제약사 대상 교육 및 서비스 홍보 지원 등 상호 협력 방안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K C&C와 협회는 제약사·의료기관·AI스타트업·IT기업과 협력해 인공지능 신약개발 서비스를 확보하고, 확보된 서비스를 국내 연구원들에게 소개해 신약 개발 연구에 활용하게 하고 별도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화종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 신약개발지원센터장은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며 "센터는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여 제약사들의 인공지능 신약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동준 SK C&C 헬스케어 그룹장은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제약 및 바이오 전문 기업에 맞는 최적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및 서비스를 개발하겠다"며 "인공지능 신약 개발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국 제약 바이오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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