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윤 KISTI 원장 "10년 내 세계적 데이터생태계 중심기관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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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윤 KISTI 원장 "10년 내 세계적 데이터생태계 중심기관 도약"
  • 이재성
  • 승인 2020.05.1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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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윤 KISTI 원장이 개원 58주년을 맞아 기념사를 발표하고 있다.(KISTI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김태진 기자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18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화상으로 개원(5월 19일) 58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최희윤 원장은 “기본은 더욱 튼튼히 하되 다양한 연구와 서비스 시도가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10년 이내에 세계적인 지식인프라 및 연구영역을 창출하는 세계적인 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 직원이 고객과 함께하는 변화를 통해 지속가능하고 역동적인 데이터생태계 중심기관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KISTI는 1962년 출범한 국내에서 두 번째로 역사가 긴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KISTI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데이터생태계 중심기관’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고유한 기능들을 연계·융합해 혁신적 성과를 도출해내는 ‘강점혁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왔다.

KISTI는 과학기술 디지털 협업 인프라를 조성해오고 있다. 데이터 수집, 컴퓨팅, 분석(Collection-Computing-Analysis)의 기관 고유 기능과 이를 연계·융합하는 협업(Collaboration) R&D를 통해 속도감 있으면서도 섬세하게 지식 인프라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KISTI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함께 강조되고 있는 정보인프라 및 서비스를 안전하게 산학연에 제공하면서 출연연으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새로운 공적 역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변화와 위기를 또 다른 혁신의 기회로 삼고 있다.

KISTI는 개원기념식과 더불어 코로나 19의 최전선에서 힘써온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를 진행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엄지손가락 사진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인 엄지손가락은 코로나 19 위기에 헌신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의료진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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