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혁신 활용 발굴 위해"…Kdata, 9개 부처 기관과 '맞손'
상태바
"데이터 혁신 활용 발굴 위해"…Kdata, 9개 부처 기관과 '맞손'
  • 홍용석
  • 승인 2020.05.18 17: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기영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원장 2019.10.24/뉴스1 © News1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은 9개 부처의 9개 산하기관과 데이터바우처 전문기관 업무협약을 지난달 29일 체결하고 데이터 활용 수요 발굴과 성과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중소기업, 소상공인, 1인창조기업, 예비창업자 등이 데이터 기반 서비스 및 제품 개발, 분석을 통한 전략 수립에 필요한 데이터 구매 또는 가공(일반·AI)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다양한 산업 분야별로 우수한 데이터 활용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데이터 활용 수요가 높은 Δ금융 Δ문화 Δ교통 Δ공간 Δ중기제조 Δ스마트산업 Δ기후 Δ농림 Δ수산 등 산업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9개 전문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Kdata는 수요발굴, 성과관리 및 확산을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 및 운영할 계획이다.

또 이번 협약을 통해 Δ분야별 데이터 기반 혁신을 창출할 수 있는 유망 기업 발굴을 위한 선정평가 협력 Δ지원 사업을 통해 창출된 성과 공유‧확산 및 우수기업의 후속관리 Δ기타 사업 홍보 등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민기영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업무 협력의 핵심은 데이터 활용 우수 기업을 선정 및 지원하고 산업 분야 별로 후속 관리가 가능하도록 협력 프로세스가 구축된 것에 있다"며 "데이터 활용에 대한 인식을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고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