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데이터, 와디즈와 '스타트업 찾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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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데이터, 와디즈와 '스타트업 찾기' 서비스
  • 홍용석
  • 승인 2020.05.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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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경기도 판교 와디즈 본사에서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오른쪽)와 신혜성 와디즈 대표가 업무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국기업데이터 제공) © 뉴스1


한국기업데이터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와 스타트업 정보를 온라인으로 알려주는 '스타트업 찾기' 서비스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기업데이터는 약 930만개 기업정보를 토대로 100만개 이상의 스타트업 기업의 대표자 및 경영진, 사업 및 재무정보 등을 제공한다. 와디즈 애플리케이션(앱) 내 '스타트업 찾기'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벤처캐피탈을 비롯해 정부기관, 엔젤투자자, 엑셀러레이터 등 개인부터 기관까지 와디즈를 통해 스타트업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산업군, 투자단계, 업력 등 필터링을 통한 검색도 할 수 있다. 스타트업 정보는 와디즈 회원사가 확인 후 직접 업데이트할 수 있어 변경 사항도 즉각 반영된다.

또 한국기업데이터는 와디즈 회원사가 공공기관 입찰용 신용평가 및 해외기업 데이터베이스(DB)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수수료 등을 할인 적용하기로 했다. 와디즈 회원사 중 소상공인 및 스타트업 기업에 대해서는 신용조회서비스인 '크레탑(CRETOP)'도 무료로 지원한다.

한국기업데이터는 이번 서비스가 스타트업에게는 성장의 기회로, 투자자들에게는 투자 리스크를 덜어줄 것으로 기대 중이다다.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기업 빅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광범위한 데이터를 활용해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와디즈는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으로, 현재까지 약 1만7000건의 프로젝트를 통해 총 3180억원의 중개를 성사했다. 지난해 기준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모집금액의 82%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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