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게임 돌풍" 전세계 매출 1위 '리니지2M'…사용시간 1위 '배그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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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게임 돌풍" 전세계 매출 1위 '리니지2M'…사용시간 1위 '배그 모바일'
  • 이재성
  • 승인 2020.06.0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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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애니 제공)© 뉴스1

지난해 11월 출시된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게임 신작 '리니지2M'이 올해 1분기 전세계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기록했다.

1일 앱애니(App Annie)가 리서치업체 IDC와 함께 발표한 '게임 스포트라이트 2020 리뷰'에 따르면 구글플레이 기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소비자 지출을 기록한 게임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일본 믹시의 '몬스터 스트라이크', 소니의 '페이트 그랜드 오더'가 2,3위를 이었다.

iOS 기준으로는 '배틀그라운드 쌍둥이'라 불리는 텐센트의 '화평정영'이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텐센트의 '어너 오브 킹즈', 중국 릴리스의 'AFK 아레나'가 3위를 차지했다.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에서는 '동물의 숲'이 1위에 올랐다.

앱애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전세계 모바일 게임이 약 123억건 다운로드 됐다고 분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8% 증가한 수치다. 소비자 지출도 2% 증가해 166억 달러(약 20조4180억원)를 기록했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전세계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는 주 평균 약 12억건이다. 2020년 3월 주 평균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는 전세계적으로 2020년 1월 대비 35% 증가했다.

나라별로 살펴보면 스페인이 60%로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일본이 50%, 프랑스·영국·이탈리아는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르로 봤을 때 액션 게임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구글 플레이 기준 액션 게임의 경우 전분기 대비 8배 이상 게임사용 시간이 늘어났으며 이중 '펍지 모바일(모바일 배틀그라운드)'이 최대 사용 시간 1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3월에 주간 평균 1340만건의 모바일 게임을 다운받아 1월 1170만건에 비해 15% 증가했다. 가장 많은 매출이 발생한 게임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이었으며, 2위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 3위는 릴리스 게임즈의 '라이즈 오브 킹덤즈', 4위는 넥슨의 'V4', 5위는 4399의 '크래셔: 오리진'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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