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위치정보 우수 비지니스 모델 'K-스타트업' 발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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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위치정보 우수 비지니스 모델 'K-스타트업' 발굴 나선다
  • 홍용석
  • 승인 2020.06.03 1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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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2020.4.17/뉴스1 © News1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차세대 위치기반서비스 발굴을 위한 'K-스타트업위치정보 우수 비즈니스 모델 발굴 프로젝트'에 함께 할 예비 창업자 및 스타트업 등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프로젝트 지원 분야는 Δ우수 비즈니스 모델로 선정된 자에 대해 특허‧출원, 마케팅‧홍보 등 사업화 지원이 가능한 '위치기반서비스 공모전 분야' Δ클라우드 기반 S/W 개발 및 테스트환경(IaaS) 등의 지원이 가능한 '클라우드 인프라 지원 분야' 두 가지다.

올해는 위치정보 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및 스타트업에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상작 선정 규모와 총 상금을 모두 늘린다.

모집 분야별로는 Δ위치기반서비스 공모전 기업 부문 17개 Δ위치기반서비스 공모전 3개 Δ클라우드 인프라 지원 사업 15개로 지난해보다 5개 늘어난 총 35개를 선정한다. 특히 마케팅 및 홍보 분야 지원이 강화된다.

총 상금도 지난해 7200만원에서 총 1억1000만원 규모로 확대한다.

방통위 측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이 이루어짐에 따라, 5세대(5G), 인공지능(AI) 등 신기술과 융합된 서비스 및 비대면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위치정보 산업 육성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이 창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위치기반서비스(LBS)를 기획·개발 중이거나 사업화를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난 스타트업 모두 참가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3일부터 오는 7월1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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