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불가능 블록체인 기반 '자연휴양림 추첨'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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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불가능 블록체인 기반 '자연휴양림 추첨' 서비스 도입
  • 홍용석
  • 승인 2020.06.0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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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오른쪽)과 ㈜KT 김준호 공공고객본부장이 협약서에 사인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10월 중 보다 투명한 자연휴양림 추첨서비스가 이뤄진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KT와 블록체인 기반의 자연휴양림 추첨서비스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KT의 블록체인 플랫폼인 'BaaS'를 통해 자연휴양림 성수기, 비수기 주말 추첨 서비스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공동개발할 예정이다.

BaaS(Blockchain as a Service)는 블록체인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블록체인 적용 시 중간 조작이 불가능해 보다 투명하고 신뢰도 높은 추첨 서비스가 기대된다. 모든 개인정보는 비 식별화하는 등 개인정보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기반의 추첨제 서비스 적용은 업무협약 체결 후 개발 기간을 거쳐 10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협약은 최초로 민·관이 협력해 블록체인을 구축하는 신호탄이 됐다”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민·관이 협력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자연휴양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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