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해외진출 스타트업 마케팅 돕는다…아리랑TV 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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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해외진출 스타트업 마케팅 돕는다…아리랑TV 제작 지원
  • 홍용석
  • 승인 2020.07.2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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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본점 전경© 뉴스1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산업은행이 해외진출 스타트업의 글로벌 마케팅을 돕고자 해외로 방송되는 아리랑TV 'K-Tech Innovators' 제작을 지원한다.

20일 산은에 따르면 아리랑TV 'K-Tech Innovators'는 21일부터 오는 9월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7시30분, 총 10회에 걸쳐 방영된다.

방송에선 산업은행 투자기업 27개사와 이번에 새롭게 운영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KDB NextONE 참가기업 3개사 등 총 30개 기업을 전 세계 105개국에 소개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스타트업의 혁신기술과 비즈니스 현장의 역동적이고 생생한 모습을 해외시장에 전달하고자 제작됐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망 스타트업의 비대면 마케팅 및 영업 채널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산은은 스타트업이 투자유치(IR) 및 해외 마케팅을 위해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해외진출 역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기업들에 큰 의미를 가진다고 전했다.

한편, 산은은 스타트업 위기극복을 위해 670억원을 지원하는 등 올해 6월말 기준, 총 2340억원의 투융자 복합금융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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