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 상장 ETF 순자산 1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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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 상장 ETF 순자산 1조원 돌파
  • 이새연
  • 승인 2020.07.2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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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은 홍콩 시장에 상장한 상장지수펀드(ETF)들의 순자산이 1조원(17일 기준 1조1034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미래에셋운용의 홍콩법인은 지난 2011년 홍콩증권거래소에 ETF를 직접 상장하며 시장에 진출했으며, 현재 14개의 ETF를 운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의 유망 신성장종목에 분산투자하는 ETF를 주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상장한 차이나 바이오텍, 차이나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ETF의 경우 17일 기준 누적수익률은 각각 91.1%, 98.4%였다.

올해 1월에는 차이나 컨슈머 브랜드, 차이나 전기차, 차이나 클린에너지 등과 관련된 ETF 3종을 상장했다. 이들 ETF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은 편이라고 미래에셋운용은 전했다.

이정호 미래에셋자산운용(홍콩) 사장은 "중국은 창의적인 기업들을 바탕으로 신성장 분야에서 빠른 속도로 글로벌 리더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ETF를 통해 새로운 투자 아이디어로 변화하는 중국시장에 진입하고자하는 투자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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