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도 비대면으로"…CJ올리브네트웍스, 업사이클링 제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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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비대면으로"…CJ올리브네트웍스, 업사이클링 제품 기부
  • 이새연
  • 승인 2020.07.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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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들이 '장난감 수리봉사'에 참여하는 모습(CJ올리브네트웍스 제공)© 뉴스1

CJ올리브네트웍스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하고 장난감을 수리하는 비대면 봉사활동에 참여, 재탄생한 제품을 지역사회 복지기관에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소각되는 과정에서 환경 오염을 유발하는 폐현수막을 활용해 에코백 550개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 에코백은 업사이클링 전문 사회적 기업인 터치포굿에서 제작하고 발달 장애인 교육 기관인 충현비전대학 학생들이 디자인한 도안을 적용했다.

에코백은 인천보육원과 혜심원, 여명학교, 효창종합사회복지관 등 7개 복지기관의 아이들과 독거 노인들에게 전달됐다.

또 플라스틱 장난감을 재활용해 기부하는 사회적 기업 코끼리공장과 함께 임직원 30여명이 장난감 50개를 직접 수리·소독·재포장해 사회복지기관에 기부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이인익 CJ올리브네트웍스 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향후에도 업사이클링 봉사를 통해 환경보호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봉사 활동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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