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창립 57년만에 자산 200조 시대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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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창립 57년만에 자산 200조 시대 열었다
  • 이새연
  • 승인 2020.07.2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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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 뉴스1


새마을금고가 자산 200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1963년 경상남도 지역에서 창립된 이래 57년 만이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24일 기준 총자산이 200조56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2012년9월 총자산 100조원 돌파 이후 8년 만이다.

새마을금고는 1963년 경상남도 지역에서 창립된 이래 2064만명이 거래하고 3200여개 점포를 보유한 금융협동조합으로 성장했다.

새마을금고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 타 금융기관과는 달리 공적자금 없이 위기를 극복했고 예금자보호제도도 1983년 선진적으로 도입하는 등 시스템의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한 정책자금대출은 현재 누적 취급기준 5조원을 넘어섰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금융지원을 실시하는 등 새마을금고 회원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자산 200조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 지속적인 혁신으로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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