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빈 수협은행장 "디지털 혁신, 생존 가늠자…초저금리시대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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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빈 수협은행장 "디지털 혁신, 생존 가늠자…초저금리시대 대응"
  • 이새연
  • 승인 2020.07.3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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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Sh수협은행) © 뉴스1


 이동빈 Sh수협은행장은 디지털 혁신을 생존의 가늠자로 규정하고 올해를 초저금리시대 대응의 원년으로 선언했다.

30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이 행장은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2020년 하반기 전국영업점장 경영전략회의'를 열어 "초저금리 시대의 도래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기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디지털을 활용한 효율적인 마케팅 문화를 빠르게 정착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기반의 창의적이고 유연한 조직으로 거듭나자"면서 "디지털 혁신은 결국 우리 생존의 가늠자이자 고객중심경영 체제의 완성을 위한 필수요건"이라고 했다.

이 행장은 또 하반기 중점추진사항으로 Δ디지털뱅킹을 활용한 고객기반 확대 Δ조달비용 감축 Δ개인예수금 증대 Δ거래상품수 증대 Δ건전성 확보 등 5대 과제를 제시했다.

한편, 수협은행은 2020년 상반기 결산 결과(잠정) 1371억원의 세전 당기순이익을 달성했고 총자산은 50조8813억원,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43%를 기록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초유의 사태 속에서도 '중견은행 일등은행' 비전 달성을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실적면에서 향후 3년 내 경쟁은행들을 추월해 일등은행 입지를 굳힐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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