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빙로봇·자동 조리"…노브랜드버거, '미래형 매장' 역삼역점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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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빙로봇·자동 조리"…노브랜드버거, '미래형 매장' 역삼역점 문 연다
  • 홍용석
  • 승인 2020.09.0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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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버거 역삼역점에서 고객들이 서빙 로봇에서 음식을 픽업하고 있다.(신세계푸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의 미래형 매장 '역삼역점' 문을 연다고 8일 밝혔다.

노브랜드버거 역삼역점은 기존 노브랜드 버거 매장에서 볼 수 없었던 자동 조리장비·서빙 로봇·신메뉴를 경험할 수 있는 매장이다. 매장 규모는 330㎡(100평)에 이른다.

우선 매장 내에서 고객과 직원의 접촉을 줄이기 위해 서빙 로봇이 음식을 전달한다. 고객은 키오스크에서 메뉴를 주문하고 픽업 존에서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신세계푸드는 자체 기획·개발한 햄버거 재료 자동 조리 장비를 도입해 위생상 안정성과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키오스크를 통해 들어온 주문 순서와 메뉴 종류에 맞춰 햄버거의 핵심 재료인 빵과 패티가 자동으로 조리될 예정이다.

역삼역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메뉴도 개발했다. 도우 사이에 모짜렐라 치즈 등 각종 재료를 넣고 구워낸 '치즈 치킨 칼조네'와 '모짜 페퍼로니 칼조네'를 포함해 샐러드 3종과 샌드위치 3종이 새롭게 추가됐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역삼역점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자동화·비대면·가성비 콘셉트를 전달하기 위해 구현한 매장"이라며 "소비자 트렌드 및 외식시장의 흐름에 맞춰 국내 햄버거 시장을 이끌어가는 대표 프랜차이즈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브랜드 버거는 지난해 8월 신세계푸드가 '가성비' 콘셉트로 선보인 햄버거 브랜드다. 론칭 1년 만에 매장 수 45개·누적 판매량 350만개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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