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사용자 1000만 돌파 '당근마켓'…지역 커뮤니티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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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사용자 1000만 돌파 '당근마켓'…지역 커뮤니티로 진화
  • thomas yi
  • 승인 2020.09.0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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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동네생활 화면 (당근마켓 제공) 2020.09.09 /뉴스1


지역거래 중고거래를 표방하며 2015년 판교 지역에서 시작한 당근마켓이 월 사용자가 1000만명을 돌파하며 지역의 커뮤니티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

당근마켓은 월 사용자가 1000만명을 돌파한 것을 기점으로 지역 커뮤니티 서비스로 확장해 나간다고 9일 밝혔다.

당근마켓은 6577개 지역에서 동네 주민들을 연결하고, 이웃 간 중고 거래를 비롯해 각종 소식과 정보가 오가는 신개념 지역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다. 현재 월평균 24회, 하루 20분 가까이 사용하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하며 월 사용자 1000만명을 사용자 넘어섰다. 누적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수는 2000회다.

 

 

 

당근마켓 내근처 화면 (당근마켓 제공) 2020.09.09 /뉴스1

 

 


당근마켓은 "'동네생활'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 오픈하고, 동네 상권 소상공인과 주민들을 연결하는 '내근처'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지역생활 커뮤니티 서비스 강화에 힘을 싣는다"며 "애플리케이션 카테고리를 기존 쇼핑에서 소셜로 변경하며 연결에 초점을 둔 서비스 고도화에 본격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네생활'에서는 같은 동네에 거주하는 이웃끼리 유용한 지역 정보 소식을 나누고, 일상을 공유할 수 있다. Δ우리동네질문 Δ동네분실센터 Δ관심사 별 게시판 등으로 구성됐다. 당근마켓에 따르면 수도권 지역을 시작으로 9월 전국에 확대 오픈한 동네생활은 이미 월 사용자 수 230만명에 달할 정도로 성장하고 있다.

지역 경제에 관련된 '내근처'는 인테리어, 카페, 헤어샵, 용달, 이사 등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을 연결하는 서비스다. Δ가게정보 Δ동네 주민 할인 혜택 Δ부동산·구인 구직·과외 등 생활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소상공인은 직접 지역 주민에게 업체 등록하기를 통해 가게를 소개 할 수 있다.

당근마켓 김용현 공동대표는 "중고 거래로 시작된 지역 주민 간 연결이 모여 어느덧 1000만 이용자가 소통하는 활기 넘치는 지역 생활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게 됐다"며 "당근마켓은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 생태계를 조성하고 연결에 초점을 둔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지역생활 커뮤니티로서 새로운 가치와 비전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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