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후드 등 리바이스 옷을 레고로 만든다…10월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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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후드 등 리바이스 옷을 레고로 만든다…10월 첫 선
  • thomas yi
  • 승인 2020.09.1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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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고그룹은 글로벌 의류 브랜드 리바이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레고 브릭을 활용해 리바이스의 대표 제품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트러커 재킷부터 후드와 맨투맨 스웻 셔츠, 액세서리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선보인다. 각 제품에는 레고가 최초로 선보이는 실리콘 소재의 유연한 레고 패널이 부착된다. 이 레고 패널 위에 레고 도트 타일을 자유롭게 끼워 넣으며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특별한 리바이스 의류를 디자인할 수 있다. 레고 도트 타일은 제품 구매 시 함께 제공되며 매장에서 추가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컬렉션 라인에는 레고 특유의 디자인 요소를 다양하게 접목했다. 노랑, 빨강, 초록, 파랑 등 레고의 상징적인 색상을 트러커 재킷의 버튼에 적용했다. 리바이스의 브랜드 로고 가죽 패치는 빨간색 레고 패치로 대체했다.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제품 외에도 두 브랜드의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한 디자인의 후드와 맨투맨 스웻 셔츠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제품들은 오는 10월 리바이스 주요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카린 힐먼 리바이스 최고 제품 책임자(CPO)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레고 브릭으로 자신만의 멋진 리바이스 의류를 디자인해보며 기존에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레고 놀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레나 딕슨 레고그룹 제품 및 마케팅 부문 수석 부사장은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리바이스와 레고 놀이를 결합해 창의력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멋진 컬렉션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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