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주도 배달앱 '충북먹깨비' 15일 첫선…가맹점 200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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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주도 배달앱 '충북먹깨비' 15일 첫선…가맹점 2000곳
  • 정희
  • 승인 2020.09.1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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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15일부터 민간주도 배달앱 '충북먹깨비' 서비스를 시작한다.(충북도 제공).2020.9.14/© 뉴스1


충북형 민간주도 배달앱인 '충북먹깨비'가 가맹점 2000여곳과 함께 15일 첫선을 보인다.

14일 충북도에 따르면 통신판매중개업체인 ㈜먹깨비와 개발한 이 배달앱은 중개수수료가 1.5%로 저렴하다.

광고료나 입점 비용 등은 일체 받지 않는다. 타임할인, 스탬프적립, 바로배달 등의 서비스(기능)를 제공한다.

현재까지 확보한 가맹점 2000여곳과 함께 다음 달 5일까지 요일별로 정한 음식을 4000원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공앱의 장점을 살려 20일 제천시를 시작으로 지역 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확대할 방침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연말까지 가맹점 4000곳을 확보하고 점유율 30% 목표를 달성하면 연간 수백억원의 지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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