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에 전동킥보드 이용하세요…복지혜택 내건 회사 30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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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에 전동킥보드 이용하세요…복지혜택 내건 회사 300곳"
  • 김대오
  • 승인 2020.09.1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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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고잉 비즈니스 회원사 증가 추이 및 업종분포도 (올룰로 제공) © 뉴스1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는 기업 전용 서비스 '킥고잉 비즈니스' 가입 기업 수가 326곳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킥고잉 비즈니스는 회원사 임직원에게 킥고잉 할인을 제공하는 기업회원 전용 요금제다. 회원사 임직원은 출·퇴근 시, 일상에서 킥고잉을 회원가에 이용할 수 있다. 나아가 회사 앞에 제공되는 킥고잉 전용 거치대 '킥스팟'을 통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지난 3월 기준 83곳에 불과했던 킥고잉 비즈니스 회원사는 이달 326곳으로 6개월 만에 3배 이상 증가했다. 회원사는 IT(52%), 유통(15%), 패션(10%), 금융(9%) 등의 업종분포를 보이며 국내 10대 대기업부터 신생기업까지 고루 포함됐다.

회사 측은 "기술에 민감한 IT업계부터 대한변리사회와 같은 전문직군까지 전 산업군을 아우르는 킥고잉 비즈니스는 퍼스널 모빌리티가 수요를 넘어 현대사회의 새로운 이동문화로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최영우 올룰로 대표는 "대학생 등 다양한 고객층을 위한 전용 요금제 또한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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