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석·레슨 예약도 모바일로"…'골프존 GDR아카데미', 모바일 앱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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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석·레슨 예약도 모바일로"…'골프존 GDR아카데미', 모바일 앱 개편
  • 김대오
  • 승인 2020.09.2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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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GDR아카데미 (골프존 제공)


골프존은 최근 실내골프연습장 직영사업인 'GDR아카데미'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전면 개편해 업계 최초로 타석 예약은 물론 기존 오프라인에서만 가능하던 레슨 예약까지 가능하도록 했다고 22일 밝혔다.

GDR아카데미는 업계 내 유일하게 GDR 모바일 앱을 활용한 예약서비스를 시행하며 유저의 편의성을 높였다.

레슨 예약 외에도 회원별 옵션에 따른 맞춤형 화면 보여주기 기능과 나만의 스윙 진단 결과를 받아볼 수 있는 '나스모(나의 스윙 모션) AI(인공지능) 진단' 프로그램도 업데이트됐다.

AI를 활용해 회원들의 연습 영상을 분석해 샷 정보, 셋업 구질 등 8가지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연습 현황 및 월간리포트도 제공하는 등 골프 연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이 외에도 PT룸, 안마 의자, 휴게 공간, 락커룸, 탈의실 등 전국 최대 규모의 시설은 회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GDR아카데미는 체계적인 골프 레슨 프로그램을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개시한 지 약 1년 만인 지난 8월 기준 전국 매장 수 87개, 회원 수 3만명을 돌파했다.

GDR아카데미는 LPGA 공식 골프 시뮬레이터로도 선정되며 전 세계적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골프 연습 전용 시뮬레이터 'GDR(GOLFZON DRIVING RANGE)'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GDR은 개인 기량을 분석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골프 연습'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고해상도 카메라 센서를 통한 정교한 샷 분석, 정면과 측면의 양방향 카메라를 통한 다양한 스윙 분석이 가능하며, 볼 속도 120m/s, 탄도 ±80도 및 스핀 ±11,000rpm까지 인식해 연습에 필요한 최적의 연습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초당 2000 프레임의 초고속 듀얼 카메라 성능을 확보한 'GDR 센서'를 통해 볼 마커 없이도 스핀의 축까지 감지할 수 있어 유저의 실력에 대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파악이 가능하다.

연습 모드의 경우 클럽 연습을 통해 비거리, 방향성 등 다양한 분석 데이터를 제공하는 '드라이빙센터', 실제코스의 연습 결과를 점검하고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필드연습', 주어지는 미션을 수행하는 모드로 집중력 향상과 연습하는 재미를 더한 '챌린지' 등으로 나뉜다.

이렇듯 체계적인 연습이 가능한 GDR은 현재 선수들의 훈련을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을 정도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체계화된 커리큘럼과 모듈화된 레슨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별 난이도에 맞는 맞춤 레슨을 제공하고 있는 GDR아카데미는 직영점만의 동일한 서비스와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으며, GDR아카데미로 가입한 회원은 전국 매장 어디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박강수 골프존 대표이사는 "골프존 직영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는 GDR아카데미는 드라이빙 레인지 기능을 비롯해 퍼팅, 숏게임, 1인 라운드 등 다양한 연습 모드를 즐길 수 있어 골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체계적인 커리큘럼 구성을 바탕으로 코치진의 정기적인 교육 등을 실시하며 골퍼들에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매장 이용에 대한 편의 증진과 쾌적한 연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해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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