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와 KESCO, 전국 빈집조사를 위한 협업체계 구축
상태바
LX와 KESCO, 전국 빈집조사를 위한 협업체계 구축
  • 정희
  • 승인 2020.09.23 17: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가 양 기관이 보유한 정보 제공, 교육·기술 지원을 위한 인사교류 등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전경(한국국토정보공사 제공) /뉴스1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가 23일 업무협약을 맺고 보유한 정보 제공, 교육·기술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LX는 국토정보기본도를 제공, KESCO의 안점점검시스템의 위치 정확도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KESCO는 LX의 빈집실태조사를 위한 전기설비 데이터를 제공한다.

앞서 LX는 전력량과 상수도 사용량을 분석해 1년 이상 방치된 빈집 실태조사를 진행한 뒤 빈집 플랫폼 ‘공가랑’에 관련 정보를 탑재했다.

여기에 KESCO가 제공하는 전기설비 데이터를 더한다면 빈집 추정의 정확도를 높이고, 비어 있는 상가 실태조사 등에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김정렬 사장은 “안전은 우리 사회의 최우선 가치다”며 “양 기관이 가진 기술력을 토대로 안전한 대한민국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