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베이직' 접은 타다…가맹택시 '타다 라이트'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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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베이직' 접은 타다…가맹택시 '타다 라이트' 뛰어든다
  • 정희
  • 승인 2020.09.2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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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로고 (VCNC 제공) © 뉴스1


 타다 운영사 브이씨앤씨(VCNC)가 기존 택시와 계약을 맺고 운송서비스를 제공하는 가맹 택시 사업에 뛰어들었다.

28일 브이씨앤씨는 국토교통부로부터 가맹 택시사업 면허를 획득하고 중형택시 기반의 '타다라이트'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르면 연내 서울과 부산에 타다라이트를 서비스를 출시하고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용자는 기존 타다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브이씨앤씨는 타다라이트를 운행할 운전자를 공개 모집한다. 참가 희망자는 이날부터 주요 구인구직 사이트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운전자는 소정의 심사와 교육을 거쳐 본인이 희망하는 가맹 택시사업체에 취업하게 된다. 이번 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타다 홈페이지 내 '가맹 택시 드라이버 지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재욱 브이씨앤씨 대표는 "이용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른 시일 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GPS 기반 앱미터기 운행 임시허가 취득을 위한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신청할 예정이다. 앱미터기는 GPS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시간·거리 등을 계산해 택시 요금을 산정하고 부과할 수 있는 스마트폰 단말기 형태의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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