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만나는 플랫폼' 위버스, IT전문가 채용…100명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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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만나는 플랫폼' 위버스, IT전문가 채용…100명 규모
  • 정희
  • 승인 2020.09.29 0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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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롯데면세점에 BTS의 광고판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고 있다. . 2020.9.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전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빌보드 차트까지 점령하고 있는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스타들을 만날 수 있는 커뮤니티플랫폼 '위버스'(Weverse)가 디지털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IT전문가를 대거 채용한다.

위버스를 운영하는 비엔엑스(beNX)는 개발자를 비롯해 다양한 직군에서 내년 초까지 100여명의 전문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빅히트는 R&D 센터 설립 등 장기적 투자를 통해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백엔드, iOS/안드로이드 앱 개발, 프론트엔드, QA, 보안 등 전 영역에 걸쳐 개발 직무에 채용이 진행 중이다. 또 플랫폼 사업 운영과 마케팅을 비롯, 위버스와 연동되는 커머스 플랫폼 위버스숍을 이끌어 갈 커머스 사업, 프로덕트 매니징, 프로덕트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도 상시 채용하고 있다.

비엔엑스에 따르면 연봉은 업계 최고 수준이며 무제한 연차 제도도 시행한다.

비엔엑스는 위버스의 서비스 영역 확장과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최근 R&D 센터를 설립했다.

R&D 센터에서는 다수의 개발자들이 대용량 트래픽 대응을 위한 서비스 기술은 물론, 인공지능(AI) 및 다양한 선행 기술을 기반으로 머신러닝 기술, 디지털 아이템 등 여러 과제를 연구, 개발하고 있다.

비엔엑스 관계자는 "글로벌 팬덤 문화의 중심으로 각광받고 있는 위버스가 언택트 시대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발맞춰 사업을 확장하고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그동안 구축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뛰어난 역량의 전문 인재들과 함께 디지털 혁신을 이뤄 세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위버스는 방탄소년단(BTS)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여자친구, 세븐틴, 뉴이스트, 엔하이픈(ENHYPEN), CL 등의 커뮤니티를 운영 중이다. 현재 전 세계 가입자 1500만명 이상이 위버스를 통해 교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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