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보상·민원 해결하면 예정대로 GTX-A 개통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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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보상·민원 해결하면 예정대로 GTX-A 개통가능"
  • 정희
  • 승인 2020.10.0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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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정부가 예정대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개통을 추진한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A 노선의 8월말 기준 공정률은 5.71%다. 국토부는 이중 83.5%를 진행했다. 공정률로 환산하면 4.85% 수준이다.

GTX-A는 파주 운정, 킨텍스, 서울역, 삼성, 수서, 성남, 동탄을 잇는 약 79.9㎞의 노선이다. 총 사업비는 2조9017억원이다. 지난 2018년 12월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착공식에 참석하기도 했다. 공사착공 구간은 파주, 일산, 삼성간 46㎞로, 정거장 5개, 차량기지 1개소가 포함됐다.

애초 국토부는 GTX-A의 완공 목표 시기를 2023년 말로 책정했다. 국토부에서 제시한 GTX A의 예상 공사 기간이 60개월이다.

그러나 착공식 이후 공사 시작은 2019년 6월임을 고려하면 실제 예상 완공시점은 2024년 6월로 추정된다. 최초로 건설하는 대심도 철도인 점을 고려해 각종 시행착오까지 고려하면, GTX A의 완공 시기는 1~2년 더 늦춰질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

이와 관련 국토부는 아직 2023년 말 완공안을 수정하지 않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보상이나 민원으로 최초계획보다 공정률이 일부 늦춰진 측면은 있다"면서도 "늦어진 일정을 고려해 만회대책을 수립해서 최대한 조기개통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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