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동양과 건설분야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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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동양과 건설분야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 홍용석
  • 승인 2020.10.1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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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한국무역협회가 1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국내 건설·플랜트 기업 동양과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동양은 건자재, 건설, 인프라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이다. 동양과 협업할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예심을 통과한 8개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스타트업들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기반 스마트 홈 센싱 분석, 3차원 모델링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모듈러, 건설 현장 측량·모니터링 드론, 증강현실(AR) 활용 플랫폼, 풍력 에너지 시스템 등 스마트시티 관련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동양은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과 손잡고 공동 연구개발·투자·기술제휴뿐 아니라 건설·플랜트·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기술검증(PoC)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무역협회는 최종 경선에 참가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해외 테스트베드 등 해외 진출 기회와 스타트업 해외진출 바우처 가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선경 무역협회 혁신생태계실장은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신성장동력 발굴에 힘쓰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등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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