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타트업 40곳 핀란드 국제 전시회 참여…K-스타트업 통합관 입주
상태바
국내 스타트업 40곳 핀란드 국제 전시회 참여…K-스타트업 통합관 입주
  • 홍용석
  • 승인 2020.10.19 10: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K스타트업 센터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7.8 /뉴스1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국내 스타트업 40개사가 핀란드에서 열리는 스타트업 전시회에 참여한다. 이들은 국가 브랜드인 K-스타트업 통합관에 입주해 기업 홍보에 주력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12월3일까지 열리는 핀란드 국제 스타트업 콘퍼런스 '슬러시(SLUSH) 2020'에 국내 스타트업 40개사가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2008년에 시작한 슬러시 행사는 전 세계 스타트업과 투자자들이 모이는 유럽의 대표 스타트업 행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는 전면 온라인 개최로 변경됐다.

올해 슬러시 행사에서는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K-스타트업관이 개설된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국내 스타트업 40개사는 창업진흥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5개 지원기관을 통해 각각 선발됐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투자자 미팅, 네트워킹 행사, 발표대회 등이 진행되는 본행사에 참여한다. 또 온라인 전시관에 기업별 홍보영상, 소개자료 등을 전시한다.

올해 행사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만큼 유럽을 넘어 전 세계 바이어와 참관객에게 국내 스타트업의 혁신성과 기술력을 선보이고,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예정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높은 수준의 혁신 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더 나아가 바이어, 벤처캐피탈 등과 네트워킹하면서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