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디지털헬스업체 웰리시스에 투자…의료기기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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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디지털헬스업체 웰리시스에 투자…의료기기 사업 진출
  • 정희
  • 승인 2020.10.19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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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이 웰리시스와 웨어러블 심전도 측정 패치 'S-Patch Cardio'에 대한 사업 협력 및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뉴스1


삼진제약이 헬스케어 사모투자조합 얼머스인베스트먼트를 통해 디지털헬스케어업체인 웰리시스에 투자하고, 웰리시스의 심전도 측정기 병·의원 판매를 맡는다.

삼진제약은 최근 웰리시스와 웨어러블 심전도 측정 패치 'S-Patch Cardio'에 대한 사업 협력 및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웰리시스는 삼성SDS의 디지털헬스사업부가 분사해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혈관질환을 정확하고 빠르게 진단할 수 있는 심전도 측정기를 개발해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바 있다.

삼진제약은 이번 투자 협약을 통해 웰리시스의 신제품 개발 등을 지원한다. 얼머스 인베스트먼트 투자조합이 투입하는 금액은 삼진제약 투자금을 포함해 총 45억원이다.

특히 웰리시스의 심전도 측정기를 병·의원 대상으로 판매해 의료기기 사업에 첫 발을 내딛는다. 삼진제약은 심혈관질환계 전문의약품을 주요 품목으로 판매하고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최용주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웨어러블 헬스케어 사업에 진출하게 됐다"며 "매출 성장을 이뤄내 삼진제약이 한 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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