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헬스케어 혁신 플랫폼 구축…전주시·관련 업체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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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헬스케어 혁신 플랫폼 구축…전주시·관련 업체와 MOU
  • 정희
  • 승인 2020.11.09 18: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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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가 9일 전주시와 (주)인트로메딕 등 코스피 상장사 4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웰니스 라이프 헬스케어' 혁신 플랫폼 구축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전북대 제공)© 뉴스1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웰니스 라이프 헬스케어 혁신 플랫폼’ 구축에 본격 나선다.

전북대는 9일 대학 뉴실크로드센터 회의실에서 전주시와 ‘웰니스 라이프 헬스케어(참살이 건강관리) 혁신플랫폼 구축과 연구개발(R&D) 투자조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인트로메딕과 (주)메디엔리서치, (주)우리들휴브레인, (주)티움홀딩스 등 코스피 상장사 4개 기업도 함께 했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전북대와 전주시, 4개 업체는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 중심의 민간기업과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유망기업 유치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북대 내에 관련 R&D센터 설립에도 나설 예정이다.

전북대는 임상시험센터 등을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관련 기술과 유망 창업기업 연계를 통한 연구개발에 나서고, 석·박사 전문인력도 양성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헬스케어(건강관리)분야 유망기업에 대한 기술이전과 고용 창출 등 인프라를 지원한다.

특히 기업 유치·발굴과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해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R&D 센터설립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 4곳은 조만간 투자조합을 만들 계획이다.

김동원 총장은 “오늘 MOU를 체결한 기업은 바이오헬스케어에 대한 미래지향적인 기술력을 갖고 있는 기술특례 중심의 상장기업으로, 대학의 우수 연구 인프라와 협력을 통해 디지털 뉴딜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며 “지역 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신사업을 통해 4차 산업 기반의 융합기술이 지역 경제성장 동력이 되고, 산·학·관 연계의 대표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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