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키오스크 '터치' 없이 주문한다"…비접촉 스크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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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키오스크 '터치' 없이 주문한다"…비접촉 스크린 도입
  • 김대오
  • 승인 2020.11.1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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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매장에 설치한 비 접촉식 에어택트 스크린(롯데GRS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롯데GRS가 롯데리아와 엔제리너스 매장 주문 시 키오스크에 직접 접촉하지 않고도 주문을 입력할 수 있는 기술을 도입한다.

롯데GRS는 비(非)접촉식 '에어택트 기술'을 무인 키오스크에 접목한 터치스크린을 일부 매장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에어택트는 모니터 화면 접촉 없이 버튼 공간을 터치해 주문을 입력하는 개념이다. 현재 공항·역사·은행과 같은 다중 이용 시설에서 활용하고 있다. 롯데GRS도 롯데리아와 엔제리너스 이용 고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시범 운영을 결정했다.

에어택트 기술을 적용한 터치스크린은 롯데리아 강남우성사거리점·노량진점과 엔제리너스 수유역점·건대역점을 포함해 총 4곳에서 약 4주간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고객 안전을 위해 무인 키오스크에 IT 기술을 접목한 스크린을 시범 운영하게 됐다"며 "QR코드 인증과 방문 기록 작성과 같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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