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KREEMO·SKT 등 5G 생태계 구축 위한 컨소시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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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KREEMO·SKT 등 5G 생태계 구축 위한 컨소시엄 구성
  • 이새연
  • 승인 2020.11.2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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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은 5G산업과 시장활성화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개방형 컨소시엄을 구성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개방형 컨소시엄인 MIA(mmWave Industry Alliance)의 로고. (포스텍 제공)2020.11.20/© 뉴스1

포스텍은 20일 5G산업과 시장 활성화 생태계 구축을 위해 개방형 컨소시엄(MIA, mmWave Industry Alliance)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컨소시엄에는 KREEMO, SK텔레콤, 동우화인켐, 코닝정밀소재, 와이테크, Keysight Technologies Korea 등이 참여한다.

MIA는 5G기기의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5G밀리미터파 골든 레퍼런스 기기 개발과 5G기기를 개발하는 기업들이 성능을 비교·평가해 최고 성능의 제품을 출시하도록 지원하게 된다.

2019년부터 5G기기가 출시됐지만 아직까지 5G통신기기의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표준이 마련돼 있지 않다.

밀리미터파를 사용하는 5G는 광대역 전송이 가능한 통신으로 단순히 빠른 무선인터넷 연결에 그치지 않고 자율주행자동차, 스마트팩토리,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통신 방법이다.

5G가 상용화되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이동통신사들이 다양한 기술에 관한 실증 검증을 끝내면 내년에는 혁신적인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MIA 결성을 주도하고 있는 포스텍 홍원빈 교수는 "MIA밀리미터파를 비롯해 잠재력을 가진 고주파수 자원의 활용도를 극대화해 5G 분야 국가 핵심기술을 강화하고 미래 6G 기술을 선도하는 컨소시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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