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노년 가구 위한 안전장치 '타이머콕' 보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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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노년 가구 위한 안전장치 '타이머콕' 보급한다
  • thomas yi
  • 승인 2020.11.2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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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종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가스안전공사 제공) © 뉴스1 DB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3일 서울 동작구 본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상생과 사회가치 실현을 위한 '가스안전장치 보급 및 특별안전점검'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임해종 가스안전공사 사장과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동작 을) 등이 참석했다. 이 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이날 가스안전공사는 올해 연말까지 동작구 소재의 65세 이상 30가구에 가스안전장치인 '타이머콕'을 무료 설치하고 특별 가스안전 점검을 실시하기로 약속했다.

타이머콕은 가스중간밸브에 설치돼 설정 시간이 경과하면 가스를 자동으로 차단해 가스과열을 막아주는 안전장치다.

임해종 사장은 "최근 5년간 전체 가스사고 중 사용자 취급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30.5%에 달한다"면서 "가스사용량이 급증하는 동절기를 대비해 가스안전 사각지대인 어르신 가구가 안전하게 가스를 사용할 수 있게 돼 단순 취급 부주의로 인한 인명·재산피해가 줄어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008년부터 과열화재 사고예방을 위해 서민층, 노년 가구 등을 대상으로 타이머콕을 중점적으로 보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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