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그룹 지난해 정비사업 7위…"중견사 유일 1조원대 10위권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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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그룹 지난해 정비사업 7위…"중견사 유일 1조원대 10위권 진입"
  • 정희
  • 승인 2021.01.0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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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그룹 사옥 전경.(제공=중흥건설그룹)© 뉴스1

중흥건설그룹이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실적 7위를 기록했다. 중견건설사 가운데 유일하게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원 이상 건설사는 총 9곳이다. 이 가운데 중흥토건은 1조3550억원의 수주액을 기록, 7위를 기록했다.

중흥건설그룹은 지난해 주택 인허가실적이 감소하는 등 움츠러든 건설경기 속에서 이룬 성과라며 의미가 크다고 했다.

지난해 사업실적은 Δ목포 서산온금 1007가구 Δ부산 효성재건축 221가구 Δ천안 문화구역 833가구 Δ서울 봉천2구역 254가구 Δ대전선화1구역 1828가구 Δ서울 길훈아파트 220가구 Δ구미송림아파트 249가구 Δ창원 상남산호구역 재개발 및 도시환경정비사업 3427가구 Δ창원 마산 반월지구 주택재개발 1954가구 Δ부산 남일흥아 가로주택정비사업 280가구 등이다.

중흥건설그룹은 지난 2015년 도시정비사업팀을 만들고 최근 5년간 약 3조9000억원의 수주액을 기록했다. 지난해 수주액까지 더하면 총 5조원을 달성했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녹록치 않은 상황 속에서 다각화한 전략을 통해 전국 주요 지역으로 좋은 성과를 나타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과 전국 주요 도심에서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더욱 활발히 진행해 이 분야의 강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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