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딧, 누적 분산투자 1500만건 넘어…1인당 평균 29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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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딧, 누적 분산투자 1500만건 넘어…1인당 평균 291건
  • 이새연
  • 승인 2021.01.0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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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금융)기업 렌딧은 지난 2015년7월11일 이후 현재까지 약 65개월간 누적 분산투자건수가 1500만건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말 기준 렌딧 투자자 1인당 최대 분산투자 채권수는 1만2060건에 이르며, 1인당 평균 투자 채권수는 291건이다. 대출 채권 1건에도 평균 1071명이 나누어 투자하고 있으며, 최대 7098명이 분산투자하고 있다. 렌딧이 대출자 1인당 최대 5000만원, 평균 1100만원 대의 개인신용대출을 취급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활발한 분산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렌딧은 서비스 초기부터 '투자의 제1법칙은 분산투자'라는 점을 투자자에게 공유해왔다. 특히 P2P투자가 새로운 투자인만큼 투자자 교육을 위한 각종 분석 자료를 만들어 주기적으로 배포해 분산투자 방법과 효과를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분산투자 채권의 수가 100개 이상 넘어가면 절세효과도 누릴 수 있다. 소액으로 잘게 쪼개 분산투자할수록, 현 세금 제도인 10원 단위 세금 절사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렌딧의 채권당 최소 투자금액은 5000원으로, P2P기업 중 가장 소액으로 분산투자할 수 있다.

김성준 렌딧 대표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 시행과 더불어 올해는 빅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등 기술 개발과 서비스 고도화에 더욱 집중해 투자 안정성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렌딧은 현재 정식 P2P업체 등록을 위한 심사 과정을 밟고 있다. 지난달 금융위원회에 정식 P2P업 등록을 신청했으며 올해 초 정식 등록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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