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서비스 '리디북스' 운영사 리디, 게임 사업 진출…"IP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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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서비스 '리디북스' 운영사 리디, 게임 사업 진출…"IP 다각화"
  • 이재성
  • 승인 2021.01.1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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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게임사업 확장 (리디 제공) © 뉴스1


전자책 서비스 '리디북스'를 운영하는 리디가 게임사업에 진출한다.

국내 콘텐츠 기업 리디는 자회사 투디씨(2DC)를 통해 게임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투디씨는 지난해 5월 리디의 자회사로 설립됐다. 회사는 리디가 보유하고 있는 지식재산권(IP)과 이용자, 플랫폼 등 다양한 인프라와 연계해 게임사업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투디씨는 상반기 중 여성향 모바일 게임 '반만 남은 세계' 출시를 앞두고 있다.

리디는 웹소설과 웹툰, 애니메이션 중심에서 게임으로 이어지는 'ACGN(Animation-Comic-Game-Novel) 체인'을 견고히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자사 IP 사업을 다각화하고, 고객의 디지털 콘텐츠 경험을 확장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배기식 리디 대표이사는 "지난 10년간 빠르게 변화하는 콘텐츠 시장에서 리디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며 다양한 사업적 시도를 해왔다"며 "이번 게임 사업은 리디가 보유한 인프라와 투디씨의 게임 퍼블리싱 능력을 결합해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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