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은 백화점 업계 최초로 골프 스튜디오 '더 프라자'를 열고 오는 2월 28일까지 무료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 프라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골프 프로와 시간대를 직접 선택하고 단기부터 장기까지 자유롭게 레슨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 공간이다.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대에 사용한 금액만 부담하며, 앱에 등록된 골프 프로 중 본인이 직접 선택하는 오픈 시스템이기 때문에 다양한 프로에게 레슨을 받을 수 있다. 5개 룸으로 구성되어 있어 집중 레슨을 받을 수 있다.
'더 프라자'는 서울 외 지역으로는 '센텀시티점'이 처음이다. 2월 28일까지 '더 프라자'를 방문해 앱 가입 고객 대상 1회(50분) 무료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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