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이은 2위 암호화폐 이더리움 최고치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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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이은 2위 암호화폐 이더리움 최고치 근접
  • thomas yi
  • 승인 2021.01.2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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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재단 로고 © News1

비트코인에 이은 시총 2위 암호화폐 이더리움이 역대 최고에 근접했다. 비트코인이 2008년 광풍을 넘어 사상 최고를 연일 경신하자 이더리움도 무섭게 치고 오르는 중이다.

19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이날 이더리움은 장중 17% 폭등하며 최고 1439달러까지 올랐다. 2018년 초 기록했던 역대 최고치 1448달러에 최근접했다. 뉴욕시간으로 오후 6시27분 현재 이더리움은 11.5% 뛴 1399.6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새해 들어 3주도 채 되지 않아 2배 가까이 올랐다. 이더리움은 연초 720달러 수준에서 거의 3주 만에 1440달러대로 뛰었다.

이더리움은 암호화폐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업그레이드를 지난해 말부터 시작했다. 이에 이더리움 투자자들은 이제 네트워크가 더 빠르고 안전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더리움의 높은 거래비용이 낮아질 가능성도 제기됐다.

암호화 거래업체 NEM의 니콜라스 펠레카노스 대표는 CNBC방송에 "앞으로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첨단 기능들이 늘어날 것"이라며 "이더리움 가격이 지금보다 더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암호화폐 관련 정보업체인 비트인포차트에 따르면 이더리움의 평균 거래비용은 이달 11일 16.53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고로 올랐다. 2018년 평균 비용 최고치의 3배에 달한다.

비트코인 거래비용도 오르고 있지만 2017년 말 최고에 비해서는 한참 낮다. 평균 거래비용은 이달 12일 17.09달러까지 치솟았지만, 2017년 12월 22일 기록했던 역대 최고가 55.16달러보다 69%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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