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100일만에 20만원 넘어…"네이버와 지분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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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100일만에 20만원 넘어…"네이버와 지분 교환"
  • 이새연
  • 승인 2021.01.2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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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이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온택트로 진행된 '제35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디지털 음반 부문 부문 시상식에 참석해 음반 대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왼쪽부터 제이홉, 뷔, 정국, RM, 진, 슈가, 뷔. (골든디스크어워즈 사무국 제공) 2021.1.1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네이버와의 지분 스왑, 방탄소년단(BTS)의 1분기 컴백 가능성 등으로 100일만에 20만원을 넘어섰다.

25일 오전 9시52분 기준 빅히트는 전일 대비 1만6500원(8.57%) 오른 20만90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빅히트가 종전 기준 20만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10월16일(20만500원) 이후 처음이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빅히트와 네이버 간의 지분스왑 가능성이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딜의 방식이나 규모는 알려진 바 없으나, 네이버와 타사 간 최근 딜사이즈 감안시 1000억~3000억원 규모일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위버스의 압도적 아티스트 라인업에 브이 라이브(V LIVE)의 라이브 방송플랫폼 운영 노하우 결합시 시너지가 극대화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세븐틴의 온라인콘서트는 티켓단가 5만원 수준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점이 긍정적이고 TXT 일본 정규1집 앨범은 초동 9~10만장 판매가 무난할 전망"이라며 "여기에 이르면 1분기중 BTS 컴백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의견이 일각에서 제기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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