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K텔레콤, 한수원과 함께 발전소 유선장애 5G로 ‘초단위 복구시대’ 연다 SK텔레콤, 한수원과 함께 발전소 유선장애 5G로 ‘초단위 복구시대’ 연다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과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은 국내 발전소 유선통신 시스템 장애 발생 시 ‘초(秒)’ 단위 대응을 위해 ‘프라이빗(Private)-5G 기반 비상통신 솔루션’ 도입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솔루션은 현장과 발전소 통제실을 잇는 유선통신 장비에 장애가 생길 경우, 자동으로 ‘프라이빗-5G’ 기반 무선통신으로 비상 전환해 몇 초 내로 장애를 해소하고 발전소 운영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유선통신 관련 장애가 발생할 경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관리자가 장애 현장 오피니언 | 홍용석 | 2021-09-13 12:14 처음처음1끝끝